마을 사람들과의 첫 나들이이자 몇 년전 전라도여행의 첫 여행지였던 내소사로의 늦가을 나들이... 단풍철이 지나갔음에도 내소사 주차장에는 많은 관광버스와 북적대는 사람들... 내소사로 가는 길목의 전나무숲길은 이제 겨울나기 준비에 들어갔다...

어른들은 활짝 핀 얼굴... 애들은 뚱한 표정...

무박 나들이라 산행을 하기엔 시간이 좀 모자라 내소사 뒤편 관음전까지만 올라갔다 오기로... 태윤이는 인증샷을 찍는다며 핸드폰으로 여기저기 풍경을 찍으며 올라간다...

지친 강시 모습... 낙엽들이 수북히 쌓여가는 숲길...

관음전에 올라오니 절벽 밑으로 내소사의 모습이 한 눈에 들어온다...

조금 일찍 왔으며 단풍들이 곱게 물들어 있었을 것 같은 산길... 하산...

산을 다니다 보면 꼭 하나씩 있는 돌무덤... 태윤이는 격파 액션...

돌아오는 길에는 저녁을 먹기에 시간이 좀 남아 대절한 버스기사 아저씨의 추천으로 잠시 들른 해미의 어느 꽃축제... 사과나무에 사과가 탐스럽게 열려있다...

마을사람 단체사진 II... 람보네와 장교수님댁만 사정상 불참...

저녁을 먹으로 돌아가는 길에는 꽃터널을 지나오고 간월도 어느 횟집에서 푸짐한 회로 마무리... 회를 좋아하지 않는 인서는 우울모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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